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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8. 21:30 - 자신감과 겸손함

아버지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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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젊었을때의 모습

지금도 젊으시고 건강하시지만 저때의 나이는 지금의 나보다

훨씬 어린 시절의 모습이다.

가끔 부모님의 모습에서 내가

부모님의 젊었을때의 모습을 빼앗아 간 나쁜 놈이라고 느낄때가 있다.


이제 조금씩 그 은혜에 보답을 해야할 때이라고 느끼며

아버지와 어머니와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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