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엘쥐의 치어리더... 이뻐요. 언니.. ㅎㅎㅎ
호중씨랑 시정씨... 사람들 참 인상좋게 나왔구려...
두명의 노인네는 힘들어 쓰러져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여전히 팔팔하게 10회까지 일어서서 응원하는 시정씨. 역시 20대 중반이라서 힘이 남아 돈다. 첨 와봤다는 사람이 나중에는 더 좋아하는 듯...
체력짱이 시정씨도 힘이 들었는지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다. 저 물을 마시면 란마처럼 변할지도 모르다. ㅎㅎㅎ
우리는 무적 엘쥐의 팬...근데 엘쥐가 너무 못해서 탈이다. ㅡ.ㅡ
촌놈 처음으로 서울올라온 것처럼 지하철 안에서 종합운동장왔던것 자랑하려고 사진도 찍고.. 처음 서울 왔어요...ㅋㅋㅋ
집에 가려고 하는중에 한장 찍은 것.. 조명이 워낙 좋아서 얼굴이 뽀얗게 나온다.
시정씨 가리기 놀이... 거의 다 가려진다. ㅎㅎㅎ 시정씨도 눈이 땡그런듯.
시정씨랑 호중씨... 호중씨 피곤해서 잠오는 듯.
역시 사진찍을 때는 액션이 있어야 된다니까...ㅎㅎㅎ
마지막으로 집으로 가기전에 찍은 사진.. 재밌었던 야구장 근데 5시간이나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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