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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 09:47 - 자신감과 겸손함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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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큰댁 딸기하우스에서 찍은 사진.

맨뒤에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붉은 체육복의 사촌형

그리고 흰색 스타킹을 신고 분홍 멜빵바지를 입은 나...


나도 저렇게 귀여울 때가 있었다. ㅎㅎㅎ
(세상사는 것은 참 힘든 것같다.)


어린 시절의 사진을 한장 찾아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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