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정말 많이 보았던 '슬램덩크'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 정대만.
"포기하는 순간 경기는 끝이 난다."
이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함축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그것을 이룰 것이다. 갑자기 정대만이 생각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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